영통구청 옆 스시부페 스시림 취미 이것저것

갑자기 스시가 급 땡겨서 동네에 새로 생긴 스시 부페에 다녀왔습니다.


스시림입니다. 가격은 그렇게 심하게 비싸지는 않네요.

기본적으로 셀프 초밥이라고 미리 만들어져 진열된 초밥을 먹는 것과
회전 초밥 부페로 돌아가는 회전 초밥을 집어 먹는 것 두종류의 시스템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근데 이게 좀 문제더군요. 일단 그건 뒤에 설명하기로 하고...







메뉴는 심플합니다. 대충 곁들여 먹는 음식 4~5종류와.

초밥.

끝.

레알 위에 찍은 음식이 답입니다. (....) 뭐 초밥 부페니까 초밥을 먹어야죠.

음식을 담아봤습니다.

첫번째 접시.



두번째 접시




세번째 접시




네번째 접시




어째 초밥들이 다 비슷하고 한종류씩밖에 없다고요?

...그게 초밥이 이게 답니다.

회전 초밥은 그나마 



요로코롬 막 돌아가서 그나마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데.

부페식은



이렇게 한두종류씩만 우루루 만들어 놔서 한종류씩 밖에 먹을수가 없습니다.

이래서야 부페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게다가 더 압박인 것은.

대충 부페식을 먹고 있는 손님은 25명정도 되더군요.

그런데 그들이 먹을 초밥을 한분이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나마 회전식 초밥은 3~4명이 만들어서 먹다가 끊기는 일이 없는데 이건 뭐....

3번 가면 2번은 이런 상황입니다.


롤이 다 잡혔네요. 리젠을 기다립니다.



초밥도 다 떨어졌네요. 역시나 리젠을 기다립니다.

....

이름이 스시림이 아니라 스시 던전으로 바꿔야 겠더군요.

이건 뭐 먹는 시간보다 초밥 리젠되는 시간 기다리는게 더 오래 걸린 느낌입니다.

식사 시간이 1시간 30분인데 정작 초밥은 30분 먹고 1시간은 리젠 기다린 것 같네요.



그래도 비싼 돈 주고 갔으니 후식까지....

일단 주말 저녁 같은 사람 많을 시간엔 절대 가면 안되는 식당인듯 하네요.

게다가 만 육천원 짜리 부페 치곤 그닥 요리가 다양하지도 않고요.

초밥 생선의 선도도 황당할 정도로 낮았습니다.

게다가.


대륙산의 위엄. (...)

먹고 나오다가 원산지 표기를 보고 체할뻔 했네요. 적어도 날로 먹는 회는 대륙산은조금 (...)

다신 갈 일 없을 것 같네요.





덧글

  • wjssalkjxc 2013/03/01 18:27 # 삭제 답글

    dsdfasdfasdff
  • jusan000 2013/03/01 18:33 # 삭제

    댁이 위 사진에 남긴 접시보니까 엄청드셨넹~~ 맛없으면 안먹으면 되지~~ 잘 먹은 뒤에 맛없다고 하면 안되죵~~
  • haha0907 2013/03/11 15:04 # 삭제 답글

    사진진짜못찎으셨당..
  • 오늘 2013/04/12 15:43 # 삭제 답글

    한달전 포스팅이네요
    오늘 먹고 왔는데 :)
    진짜 별로네요 ㅋㅋ 돈 아까운..
    차라리 그돈으로 밥 맛난거 먹는게 훨씬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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